이전 ‘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’ 책읽기 포스트의 후속스터디 포스트로, gRPC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던 와중에 내가 몰랐던 최근(이라고하기엔 민망하지만) HTTP의 행보에 대한 내용들을 보게됐다. HTTP의 3.0 버전이 UDP를 기반으로 발표됐다는 사실에 다소 당황스러웠다. 그 행보들을 역추적해야겠다는 생각에 발표배경서부터 기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등장배경을 중심까지 차근차근 정리해보기 시작했다.
이전 ‘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’ 책읽기 포스트의 후속스터디 포스트다. ReactiveX 관련 내용에 블로킹/논블로킹에 대한내용이 있었는데, 문장을 읽고 이해가 잘 가지않았는 내용이 있어 생각의 흐름을 포스트로 정리하게됐다 😇
직무를 막론하고 최근 Cloud-Native Application(CNA) 관련역량이 필수불가결해졌다. 특히 MSA가 과연 우리 조직구조와 비즈니스에 적합한 구조일까라는 궁금증도 있었고 내 머리 속에 산재되어있는 개념들을 출판된 책이 서술하고있는 형태를 빌려, 쭉 정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리해봤다.
블로그를 Jekyll로 시작해봤다. 여타 블로그 서비스보다 관리해줘야할건 많지만, 커스덤도 꽤 자유롭고 github-page와 어렵지않게 연동을 할 수 있다.